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DP대비 국방비 3퍼센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GDP 대비 3%라는 수치는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각 국가마다 처한 안보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3%가 최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. [[GDP 대비 국방비]]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GDP대비 3%이상을 쓰는 나라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3%가 넘는 나라들을 보면 대부분 주변국과의 긴장상태가 크거나 군 전력 현대화 등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나라들이다. 현재 일본, 독일 등 경제 대국들도 국방비 비중이 1% 내외에 머물고 있고 오히려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는 이웃 터키와 앙숙 관계[* 미국 주도의 NATO에 둘 다 가입되어 있긴 하지만, 2000년대에도 그리스의 F-16, 미라지 2000과 터키의 F-16이 교전을 붙어 서로 실무장을 사격하고 추락하는 기체가 나오는 등 군사적 마찰이 있다.]인지라 2%가 넘는 국방비를 유지하고 있다. 여기에는 EU와 NATO의 존재로 서유럽국가들이 전쟁을 할 가능성이 없고 서로 협력 방위체계인 까닭에 국방비를 줄이는 경향이 있는 걸 감안해야 한다. 한동안 유럽 NATO 국가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움직임이 전차와 자주포를 포함한 육군의 중장비를 대거 없애버리고 전 군을 해외 분쟁지역 파병에 맞춘 소규모 경보병 부대와 그 지원부대로 재편성 하는 것이었는데, 그 결과로 재래식 전력이 극도로 떨어진 나라들이 러시아의 위협이 커지자 다시 국방비를 증강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대두되는 중. 독일의 경우 심지어 예산이 모자라 결함이 발견된 소총조차 새 것으로 교체하지 못하는 상황이다. [[H&K G36]] 문서 참조.[* 이를 틈타 EU에 손을 내밀었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제대로 찍혀서 방법당하는 동안 EU는 손가락만 빠는 등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었다.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독일에게 꾸준히 무임승차론을 내세우며 국방비 증가 압박을 가하였고 결국 주독미군을 감축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